
NCT 유타가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두려움에 맞서 나아가자는 결연한 메시지를 노래한 타이틀곡 ‘EMBER’(엠버)를 포함한 록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록스타’ 유타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타는 일본 10개 도시, 14회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를 펼치고 있으며, ‘PERSONA’ 앨범 전곡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유타는 오는 31일 일본 후쿠오카 시민회관 대홀에서 ‘YUTA LIVE TOUR 2025 -PERSONA-’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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