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군이 입던 옷을 벼룩시장에 내놓자 오픈 직후 '품절'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어 제이쓴은 이날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 사가시면 어떡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바로 판매 완료 됐음을 알렸다.
제이쓴이 내놓은 준범이가 입었던 옷들은 1만 5천원, 신발은 2만원 대로 깨끗한 상태에 고퀄리티를 자랑했다.
이에 제이쓴은 "앞으로 시즌 끝나면 무조건 저렴하게 플리마켓 열까봐요"라며 다음 플리마켓을 예고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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