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찐팬구역2’에 배우 서지석과 아나운서 김환이 출연한다.
본격 찐 팬들의 처절 응원기 티빙 예능 ‘찐팬구역 시즌2’(찐팬구역2) (제작 스튜디오 수파두파, 에그이즈커밍)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 다시 돌아온 ‘찐팬구역2’는 ‘한화이글스’ 찐팬들의 응원기를 담는다.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 제작하고, 티빙에서 독점 라이브로 진행한다. 선수가 아닌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인만큼 한화이글스의 찐팬 고정 멤버 김태균, 인교진이 함께해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위해 한층 더 열띤 응원을 펼친다.

이 가운데, 배우 서지석과 아나운서 김환이 나란히 라이브에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 29년째 한화 이글스를 응원중인 서지석은 경기 성적에 따라 컨디션이 바뀔 정도로 한화 이글스에 진심이라고. 올 시즌 8번의 직관 전승을 기록하며 최강 승리 요정으로 떠오른 서지석이 보여줄 열띤 응원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또한 ‘찐팬구역’ 시즌1 당시 현장 특파원으로 활약하며 한화 이글스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 김환이 스튜디오에 입성한다. 같은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중인 서지석과 김환은 한화 이글스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쳐 폭발적인 응원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찐팬구역2’는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 ‘찐팬구역2’는 오늘(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티빙에서 라이브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