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플랫폼 멜론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는 그룹 Hearts2Hearts(하츠투하츠)의 컴백을 지원사격한다.
또한, 하츠투하츠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뮤직웨이브 이벤트도 앨범 발매일인 20일 오후 6시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톡의 페이스톡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영상통화에는 멤버당 1명씩, 총 8명의 팬이 선정된다.
참여 방법은 뮤직웨이브에서 1회 이상 채팅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타이틀곡 ‘FOCUS’를 다운로드하거나 하츠투하츠 뮤직웨이브 채널을 매일 이용할수록, 또 멜론 내 하츠투하츠와의 친밀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데뷔곡 ‘The Chase’로 몽환적인 매력을, ‘STYLE’로 발랄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단숨에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칼각 안무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멜론 뮤직웨이브(Music Wave)는 다양한 주제와 아티스트 이름을 내건 채널들에서 실시간 재생중인 음악을 다 함께 청취하며 채팅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각 채널에서는 이용자가 별도의 선곡을 할 필요없이 무한대의 끊임없는 음악재생을 지원하고, 특히 각 아티스트 채널에서는 팬덤과 가수가 함께 신곡을 들으며 소통하는 채팅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에겐 앨범 홍보의 기회를, 팬들에게는 ‘최애’와 채팅을 나누는 기쁨을 선사하며 K팝 산업 내 대표적 소통채널로 자리매김 중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