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비더블유(RBW)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먼저, 중국어 싱글 발매부터 스크린 데뷔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솔라는 "추석 이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분들과 만날 생각에 설렘이 가득하다"라며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고,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본업 활동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문별은 "이번 명절이 보름달처럼 알차게 채워지길 바란다. 남은 2025년도 저와 함께 잘 달려보자"라고 힘줘 말했다.
최근 미주 10개 도시에 이어 서울에서 월드투어를 성료한 원어스는 "맛있는 음식 든든히 챙겨 드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 행복이 늘 곁에 있기를 원어스가 응원하겠다"라고 훈훈한 덕담을 남겼다. 원어스는 올 하반기 일본과 유럽 투어도 순차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
원위는 오는 7일 미니 4집 'MAZE : AD ASTRA'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위는 "모두가 기다려 온 연휴인 만큼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며 "저희의 신곡과 함께 더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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