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혜리가 중국 단독 팬미팅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혜리가 오는 10월 26일(일) 중국 상하이에서 ‘인생여주’(人生女主)로 또 한 번 중국 팬들을 만난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혜리가 지난 8월, 광저우와 남경에서 열린 동명의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26일 개최되는 상하이 팬미팅은 혜리와 팬들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층 깊어진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코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혜리는 올해 2월 방영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미스터리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새로 썼다는 평을 받았다. 혜리는 지난 6월 시작된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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