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우리아기가 또 태어났어요'가 생명 탄생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MC 박수홍을 비롯해 출산특파원 장서희,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 김찬우 등 다채로운 스타 출연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네쌍둥이 가족의 이야기는 특히 인상적이었다. 4대 독자인 남편이 체외수정을 통해 세 개의 배아를 이식했는데, 그 중 하나가 분열되면서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가 동시에 태어나는 극희귀한 사례가 된 것이다.
딸 한 명과 아들 세 명으로 구성된 네쌍둥이는 각각 테이, 체이, 레이, 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에는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스칸디맘이 제작지원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스칸디맘은 신생아의 안전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모로반사 방지 특허 속싸개와 뒤집기방지쿠션을 협찬 제품으로 제공했다.
특히 인체공학적 둥지 설계로 제작된 뒤집기방지쿠션은 4D 에어파이버 충전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며, 항균 및 진드기 차단 효과까지 갖춰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전하다.
스칸디맘 이종진 대표는 "출산이라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모든 아기와 가족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스칸디맘은 현재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SSG.COM, 롯데홈쇼핑,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방송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육아시장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우리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의 특별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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