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둔 ‘보스’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방송을 넘어 유튜브 채널까지 점령하며 진정한 홍보 보스로 대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오후 6시에 공개되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s 클럽’에는 조우진과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찐친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혤’s 클럽’에서 조우진과 정경호는 혜리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며 영화 ‘보스’에 대한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거침없는 열혈 홍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 조우진을 중심으로 ‘보스’의 주역들이 방송 및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과 만나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방송부터 유튜브 채널까지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개봉 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보스’는 10월 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