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응급실을 찾았다.
훈육 팁에 대한 조언에 이지혜는 "나도 오늘 화내고 재웠는데. 무조건 화 안나기 위해서는 잠을 푹자야하고 밥을 편하게 먹어야 화가 덜남. 인간의 최소한의 기본욕구해결 먼저"라고 했다.
그러다 이지혜는 "내 강아지 요다가 14살인데 지금 몸이 안 좋아 응급실. 여기까지만 무물할게요"라고 적어 걱정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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