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1일 밴드 '내귀에 도청장치'가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만에 발매한 싱글을 기념하는 자리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 귀에 도청장치는 지난달 싱글 ‘Anytime’ 발매 이후 JUMF, 동두천 락 페스티벌, INMUFE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호평을 얻었다. 락 팬들 사이에서는 ‘락페스티벌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로 평가받으며 ‘락페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번 단독 공연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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