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추창민 감독,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이 바로 오늘(17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26일(금)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가 바로 오늘(17일)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9월 26일(금)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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