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은이 ‘전참시’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3회에서는 한지은과 동료 지인들이 벌이는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전한다.
활기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그녀의 진심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한지은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승호와의 케미로 웃음을 예고한다.
신승호는 “저도 한 특이 하는데 누나는 뭘 하든 예사롭지가 않다”라며 서막을 열고 이어 함께 촬영에 임한 전소민과 관련해서도 "전소민과 한지은의 대화 듣다 보면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을 때가 있다"며 폭로전을 이어가는데. 평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찐 텐션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지은은 절친 미주를 집으로 초대,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친다. 미주는 첫인상이 어땠냐는 한지은의 물음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한지은의 유쾌 발랄한 일상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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