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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데이식스 댄스 실력

박지혜 기자
2025-08-30 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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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데이식스 댄스 실력 (사진: KBS)

'1박 2일'에 출격한 밴드 데이식스(DAY6)가 감춰왔던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 데이식스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과 함께 떠나는 여행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1박 2일' 팀과 데이식스는 한 명씩 릴레이로 영상 속 춤을 따라 추며 문제를 출제하는 '댄스 스피드 퀴즈' 게임을 진행한다.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댄스 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다고 밝혔던 데이식스 멤버들은 춤에 자신 없어 하던 것도 잠시,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과감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1박 2일'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데이식스 멤버들의 춤은 갈수록 어색하고 뻣뻣한 일명 '뚝딱 댄스'로 변모하고, 미궁에 빠진 '1박 2일' 멤버들은 급기야 "동작을 크게 해줘야 돼", "몸이 고장 났다"라며 훈수를 두기 시작한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JYP에서 왜 밴드 시켰는지 알겠다"며 데이식스의 댄스에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는 '1박 2일'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 관심을 보이자 "JYP 사옥에서 1박 2일 하고 가세요"라고 역으로 제안한다. 영케이의 쿨한 초대에 멤버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진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의 '1박 2일' 촬영이 실제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1박 2일' 팀과 데이식스는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B'와 'D' 두 개의 관광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자유 관광에 나선다. 선택하는 것마다 '꽝'을 고르며 '1박 2일'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준이 자신만만하게 한곳을 택하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쟤 따라가면 안 돼"라며 반대의 선택지를 고른다.

'1박 2일' 팀은 물론, 데이식스 멤버들에게까지 일명 '준반꿀'(이준과 반대면 꿀을 빤다) 분위기가 형성되자 발끈한 이준은 "이러다 다 후회한다"라며 자신의 선택이 옳을 것임을 호언장담한다. 과연 이준이 '준반꿀'의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 오는 3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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