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수다’ 시즌2에서 인사동 골동품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실종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29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6회에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격해 맹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 통의 거래 제안 전화가 걸려오면서 이들의 일상은 비극으로 변한다.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온 이는 “자금이 필요하다”며 “골동품을 팔고 싶다”고 말했다. 한 다방에서의 약속을 끝으로, 골동품점 사장을 비롯해 그의 아내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이후 도심 한복판에서 사장 부부가 운전기사를 두고 타고 다녔던 고급 승용차 한 대만이 발견되며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업계 관계자로 범인을 추정한 경찰은 사기 전과가 있는 골동품 중개상들을 비롯해 사장 주변 인물 등 수천 명을 수사 선상에 올리고 대대적인 조사에 돌입한다. 아쉽게도 소득이 없던 상황에서 제보 전화가 걸려오고 형사들은 한 남성을 특정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형수다’에 출연했던 강윤석 형사의 아버지 고 강찬기 형사가 등장해 반가움을 살 예정이다.
2층 양옥집에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던 용의자는 공무원을 사칭한 자로, 탐문하면 할수록 의심을 자아낸다. 과연 거래 요청으로 위장된 이 만남은 어떻게 세 사람의 실종으로 이어지게 된 것일까. 특히 범인은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떠올리게 했다는데. 당시 사회를 뒤흔든 사건의 진실과 범인의 정체가 ‘형수다2’를 통해 공개된다.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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