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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시아X설정환, 첫사랑 재회 현장

이다미 기자
2025-08-29 0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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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시아X설정환, 첫사랑 재회 현장 (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와 설정환이 아련한 ‘첫사랑의 재회’ 현장으로 풋풋한 설렘을 드리운다.

오는 9월 22일 첫 방송 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다.

‘친밀한 리플리’는 드라마스페셜 ‘핸섬을 찾아라’를 통해 신선한 감각과 세련된 연출력을 입증한 손석진 감독과 ‘마녀의 게임’, ‘비밀과 거짓말’, ‘가족의 비밀’ 등에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구성력과 필력을 발휘했던 이도현 작가가 의기투합, 2025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시아는 살인자의 누명을 쓴 아버지로 인해 처절한 인생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버리고 간 친모(한혜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거짓 인생을 시작하는 고졸 알바 인생 차정원 역을, 설정환은 첫사랑이었던 차정원의 위태로운 거짓 인생을 알면서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곁을 지키는 주하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와 관련 이시아와 설정환은 호텔에서 스카이퀘스천의 대표와 호텔 컨시어지로 만난 후 의도치 않게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 ‘운명적 재회’ 장면을 선보인다. 극 중 차정원이 우연히 도움을 준 주하늘의 부탁으로 VVIP 고객 동행 서비스에 나선 상황. 컨시어지 이시아는 오랜만에 귀국한 탓에 모르는 것 투성이라는 주하늘의 부탁에 따라 쇼핑 장소와 맛집 등을 소개하며 주하늘과 시간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헤어질 순간 주하늘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정식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차정원을 쳐다보지만, 차정원의 한마디에 놀라고 만다. 과연 주하늘은 차정원의 어떤 말에 충격을 받게 된 것일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반전 사건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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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시아와 설정환은 ‘친절한 리플리’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충분히 발휘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일사천리 촬영을 이끌었다. 특히 이시아와 설정환은 친절하지만 어색해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시크하지만 다정한 대표님이 함께 보내는 오붓한 시간을 생생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설렘마저 자아내게 했다.

제작진 측은 “이시아와 설정환의 재회 현장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안타까운 스토리와는 달리, 순수하면서도 풋풋함이 가득했다”라며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존재를 알게 된 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오는 9월 22일(월)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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