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그 시절 고막을 사로잡았던 전설의 래퍼들이 소환된다.
오늘(2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9회는 ‘고막이 기억하는 음색 래퍼’를 주제로, 수많은 명곡 속에서 잊히지 않는 래퍼들의 목소리를 집중 조명한다.
god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박준형의 래핑이다. ‘애수’에서도 특이한 말투와 꽂히는 음색으로 당시 엄청나게 유행했으나, 정작 당사자인 박준형은 이 랩 파트를 가장 싫어했다고 전한다. 이유는 박준형 특유의 저음으로 부르자 박진영에게 “행복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라며 퇴짜를 맞았다고. 이 때문에 옷장에서 몇시간씩 연습하기도 했다고. 이후 녹음에서 박진영에게 독특한 디렉팅을 받았다는 일화도 공개된다.
그 외에도 유명 cf에 성우로 활약한 래퍼부터 김희철이 ‘랩교의 교주’라 칭한 주인공까지, 다양한 음색 래퍼들의 비하인드는 오늘(2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53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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