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현장을 찾아 나선다.
SBS ‘생방송 투데이’가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현장을 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유 있는 맛플리 -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 편’, ‘궁금했던 잡스 - 수중 인쇄로 연 매출 5억! 편’이 준비됐다.

이유 있는 맛플리 -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 편
경기 광주시와 서울 마포구에서 달콤한 디저트 맛집에서의 여행이 펼쳐진다. 정성껏 구워낸 조각 케이크와 세련된 디저트 메뉴들이 가득한 디저트 맛집들이 소개된다. 수플레는 계란 흰자를 거품 내어 만든 반죽을 구워 가볍고 폭신하게 부풀린 프랑스 디저트다. 디저트 맛집의 수플레는 신선한 재료와 섬세한 레시피로 완성된 달콤한 디저트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만족감을 동시에 안겨준다. 바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수플레 디저트는 달콤한 위로가 되어준다.
궁금했던 잡스 - 수중 인쇄로 연 매출 5억! 편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공방에서 독창적인 기술로 성장한 수중 인쇄 직업을 조명한다. 물 위에서 구현되는 특별한 프린팅 방식은 나무,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는 과정을 보여준다. 연 매출 수억 원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는 도전과 노력이 만들어낸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생방송 투데이’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순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시간,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채워가는 SBS 대표 저녁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부터 따뜻한 감동을 안기는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맛집과 음식 정보까지, 시청자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50분으로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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