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네이션 김혜수가 영혼 연기를 펼쳤다.
아이돌네이션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건”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돌네이션 김혜수는 “웃으면서도 뒤통수치고, 믿은 만큼 사기치고. 귀신일까 사람일까”라는 글을 덧붙이며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유머 감각이 최고다”, “생각까지 예쁘다”, “영혼마저 청소를 한다니 기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 역시 “당신의 영혼은 소중하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응원을 보내며 그의 독창적인 표현력에 호응을 보냈다.
한편, 아이돌네이션 김혜수는 유쾌한 숏폼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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