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더브리 구유경이 한여름 일상을 전했다.
구유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유경은 실내 공간에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베이지톤 드레스에 블랙 가디건을 어깨에 걸치고, 단정한 헤어와 잔잔한 미소로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보여줬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블랙 체인백이 더해져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한편, 구유경은 팔로워 1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일상 속 솔직한 소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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