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하며 ‘에이리언’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가 공개 직후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25년 최고 화제작에 등극했다. ‘에이리언: 어스’는 미국의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한국 시간 18일 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했다.
‘에이리언: 어스’는 공개 직후 “프랜차이즈 사상 가장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한다”, “서사, 스타일, 심리, 철학까지! 단순한 크리처 호러 그 이상의 완성도”, “철학적이면서도 거대한 스케일의 짜릿한 서사! ‘에이리언’ 프랜차이즈를 넘어서는 야심찬 도약” 등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지구’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에이리언’ 시리즈라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특유의 압도적 공포와 서사적 깊이를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1,2화 한 번에 몰아봄”, “이전 ‘에이리언’ 오마주도 너무 좋았고 비주얼이나 연기도 신경쓴 티가 팍팍 나더라고요! 오랜만에 띵작 나온 것 같네요”, “기대보다 더 재밌었어요”, “생각할 요소가 엄청 많아서 더 좋아요! 3회가 더 기대됩니다” 등의 실관람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평단과 대중의 압도적 지지를 동시에 얻고 있는 ‘에이리언: 어스’는 2025년 하반기 절대 놓쳐선 안 될 최고의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에이리언: 어스’는 지구에 추락한 우주선을 수색하던 중, 우주에서 수집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생존을 위해 숨 막히는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지금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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