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전 포토콜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가수 최예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7월29일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로 컴백했다.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해 듣는 이에게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