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설인아가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tvN ‘무쇠소녀단2’ 측은 5일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후 물리치료 및 휴식 소견을 받아 회복 중에 있다”라며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돼 경과를 보며 치료하고 회복할 예정이다. 이후 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쇠소녀단2’ 촬영은 설인아를 제외한 유이, 박주현, 금새록이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