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2025 여우락 페스티벌’을 통해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으며, 웅산은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와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웅산이 속한 웅산밴드는 7월 29일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