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상상 그 이상의 수확이 펼쳐진다.
7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7회에서는 흥 부자 붐, 영탁, 미미, 박준형이 ‘New 흥4’를 결성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을 비롯해 양세형, 코요태 빽가, 빌리 츠키가 이들의 활약을 지켜볼 예정이다.
그중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생선의 등장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CEO’ 안정환도 “섬 생활을 몇 년 했는데 처음 보는 생선”이라며 깜짝 놀란다. 여기에 더해 붐 상체만 한 초대형 대물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붐은 “이렇게 큰 생선은 처음 본다”며 감탄한다. 과연 어떤 생선들이 잡혀 현장의 모두를 놀라게 했는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조업 중에는 미미가 갑자기 꿀밤에 맞는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과연 갑자기 미미가 꿀밤을 맞은 이유는 무엇인지, 미미에게 꿀밤을 날린 주인공은 누구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희귀 어종 퍼레이드가 펼쳐진 역대급 만선 현장은 오늘(2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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