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감각적인 프렌치 무드의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이날 최우식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루즈한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컬러 블록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퍼를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최우식이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아미 제품으로, 그는 남친룩 아이콘답게 특유의 감각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움과 진정성을 세련되게 풀어냈다.
한편 최우식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 출연을 확정했으며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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