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오늘(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드래곤 길들이기’는 관객 2만448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00만229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누적 관객수 319만2793명을 돌파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노이즈’는 시사회 등으로 누적 관객수 1593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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