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 속 손연재는 백화점에서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에게 간식을 챙겨줬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손연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듬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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