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달 전역을 앞두고 RM은 이렇듯 반가운 근황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RM과 뷔가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한다. 슈가 역시 이달 소집 해제를 앞뒀으며 먼저 전역한 진과 제이홉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