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4일 서현의 소속사 LEAD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햅갛ㄴ 범죄 행위로, 합위와 선처는 절대 없음을 알린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악플 자료 수집을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한편 서현은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옥택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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