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전지현은 2014년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선보인 천송이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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