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불가리의 공식 앰버서더 김지원이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컬렉션 이어링, 네크리스, 링을 매치해 우아한 착장을 선보였다.
착용한 디바스 드림 주얼리는 모두 로즈 골드 소재로,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포즈를 취할 때마다 반짝이는 광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 김지원은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폴리크로마‘ 속 새로운 하이 주얼리와 함께 주얼리 쇼가 포함된 갈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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