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의 시그니처 제품인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했다.
아로셀 관계자는 "콜라겐 명가로 자리매김한 아로셀의 대표 제품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누적 판매 800만 장을 넘어섰다"며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감사의 뜻을 담아, 800만장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는 ▲8만원 균일가 세트 구성, ▲마스크팩 최대 57% 할인, ▲신제품 콜라겐 앰플 미스트 구매 시 100% 페이백, ▲슈퍼 콜라겐 마스크와 보툴케어 마스크 SET 구매 시 시너지 제품을 8,000원 특가에 제공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43g의 국내 최대 중량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여배우들의 내돈내산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입소문을 탔다. 이후 꾸준한 품질과 효능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제품은 89가지 유효 성분을 함유한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과 500만 ppb의 초저분자 콜라겐, 고순도의 아텔로 콜라겐을 배합해 피부 흡수 속도를 기존 대비 약 1.6배 향상시킨 우수한 흡수율을 지닌 제품이다.
여기에 콜라겐 앰플을 그대로 고체화한 하이드로겔 타입의 시트는 3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1회 관리만으로도 즉각적인 속광채101%개선, 사용 직후 피부톤 101.4%개선 인체적용시험 완료로 효과를 입증, ‘쫀광마스크’라는 별명을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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