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에는 한 사진 작가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올린 탕웨이의 민낯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탕웨이는 비니와 검정색 안경은 쓴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맛썰탕 민우혁 2부 | 쉽지만은 않았지만 결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민우혁! 노래방 캐스팅부터 성공까지 #민우혁 #불후의명곡 #복면가왕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45세 절대 안 믿긴다”, “25세인 나보다 어려보인다”,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서 다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