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여성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전참시’를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폭발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심으뜸은 대표이자 모델로 소속된 회사에 출근한다. 회사에는 언제든 건강 진단이 가능한 인바디 체중계와 단백질 셰이크 등 다양한 직원 복지가 참견인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특히 심으뜸이 회사에 등장하자 직원들의 다이어트 상담 요청이 쇄도한다.
최고의 복지로 심으뜸이 1:1 트레이너가 되어 직원들 건강을 일일이 챙겨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심으뜸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러닝, 파워리프팅, 축구를 연달아 소화해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한강 러닝 후 “힐링하러 가자”라며 파워리프팅을 실시한 심으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축구 레슨까지 받으며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활기 넘치는 심으뜸의 ‘운동 중독’ 모멘트가 참견인들을 경악에 빠트린다.
등산을 마친 두 사람은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먹방에 돌입하는데. 스스로 대식가라 밝힌 심으뜸과 미식가 정승제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운동 사제지간인 두 사람의 창과 방패 같으면서도 훈훈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
한편 심으뜸의 일상은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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