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지플랫(최환희)과 최준희가 함께 런웨이에 섰다.
지난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엄마 아들씨 동생이랑 런웨이 한다고 수고했습니다. 감사해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특히 엄마인 고(故) 최진실을 닮은 모습이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해 11월 고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엄정화와 작업한 곡 '크리스털 클리어'(Crystal Clear)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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