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4기 영자가 유흥 업소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20일 영자는 한 누리꾼의 SNS 댓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영자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답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4기 영자가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당시 영자는 “이 허위사실을 그대로 믿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물어뜯고 있다. 나 루머, 댓글 최대한 신경 안 쓴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는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24기 영자가 출연하고 있는 ‘나는 솔로’ 최종 선택은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