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장재인은 "우리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를 불러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0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지난해 12월까지도 신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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