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고객선호도대상에 선정된 JNP 박정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JNP가 지난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색다른 에너지 젤리, ‘전후반’을 출시했다. 이름부터 흥미로운 이 제품은 골프의 두 가지 주요 순간에 초점을 맞춘 ‘전반젤리’와 ‘후반젤리’로 구성돼 있다. 라운드 내내 체력을 유지하며 집중력을 높이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필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반면, 체력이 소진되기 쉬운 후반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강력한 부스트가 필요하다. '후반젤리'는 비수리, 흑마늘, 그리고 아르기닌 성분이 더해져 힘이 필요할 때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파워젤리’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라운드를 돌며 점점 떨어지는 체력을 다시 끌어올려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후반'은 전반젤리 5포와 후반젤리 5포로 구성돼 있다. 4인 플레이에 캐디까지 챙길 수 있는 양이다. 함께 라운드를 즐기는 동반자들을 배려한 실용적인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각자 필요한 순간마다 꺼내 먹기에도 편리하다. 이런 세심한 구성 덕분에 필드 위에서의 짧은 간식 타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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