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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오늘 문여는 곳’

김진아 기자
2024-11-24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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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특색 있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또한, 내수 경기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대표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일상생활 곳곳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2600여개사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대형마트는 11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4일)은 대부분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bnt뉴스


대형마트 업계는 11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4일)은 대부분 의무 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11월 주요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은 2주, 4주차 일요일인 10일과 24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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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11월 주요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은 2주, 4주차 일요일인 10일과 24일이다. ©bnt뉴스


서울 중구 대형마트 휴무일 변경
이번 주 적용...오늘(24일) 정상 영업

특히,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변경고시를 최종 확정했다.

11월 넷째 주인 이번 주 일요일(24일)에도 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중구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서울에서는 서초구·동대문구에 이어 세 번째다.

또한 서울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무’ 등 영업제한이 대부분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시간 제한과 공휴일 의무휴업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월 2회의 공휴일로 지정해 오던 원칙을 삭제하고 이해당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휴무일을 주중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새벽 온라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등 일부 자치구는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대형마트 휴무일을 이미 평일로 전환한 바 있다. 

서울 성동구도 대형마트의 쉬는 날이 주말에서 평일로 바뀔 전망이다. 

최근 군포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인 수요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남 김해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인 월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수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지난 7월부터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지난 5월부터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오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5월부터 대형마트 주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정부는 의무휴무일 공휴일 원칙을 삭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해 타지역까지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지난해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이번 주에도 특색 있는 대규모 겨울 먹거리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특히, 햇딸기부터 생굴까지 제철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내수 경기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대표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22일간 일상생활 곳곳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2600여개사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설향’ 딸기 1만 7900원
제철 수산물 최대 40% 할인

이마트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설향’ 딸기 500g짜리 1팩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시즌 초반에 출하되는 딸기인 만큼 전체 시즌 기간 중 당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상품이다.

딸기와 함께 제철 먹거리로 꼽히는 ‘해풍 맞고 자란 겨울 시금치(국내산)’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단맛을 머금고 있는 겨울 노지 시금치로, 영덕, 남해, 한산도 등에서 재배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 단(약 300g)을 정상가 대비 약 27% 할인된 2880원에 구입 가능하다. 올해 잦은 비로 인해 시금치 작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20만단의 일주일치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해양수산부와 협업하여 제철 수산물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한다.

먼저 ‘이력제 봉지굴(300g·봉, 국산)’은 30% 할인된 7980원에 선보이며, ‘국산 생고등어’는 20% 할인해 대, 중 크기를 각각 3184원와 2384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산 꽃게(해동, 100g)’을 30% 할인된 980원에, ‘남해안 홍가리비’를 1kg당 40% 할인 된 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겨울철 대표 국물요리 ‘샤브샤브’ 식재료도 혜택가로 선보인다. ‘호주산 냉장 샤브샤브(100g)’을 평시 대비 약 30% 저렴한 2480원에, ‘샤브샤브용 버섯채소모둠’과 ‘모둠채소’는 각각 5,980원과 4980원에 준비했다.

인기 겨울간식 ‘삼립 발효미종 호빵 8입(720g)’ 4종도 정상가 대비 약 10% 할인한 7880원(단팥)과 8380원(단팥&고구마, 단팥&피자, 단팥&야채 등 3종)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어게인’ 2탄 
신선 먹거리·생필품·겨울 아이템 준비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 '땡큐절 어게인' 2탄을 진행한다.
이번 2주차 행사는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신선 먹거리는 물론, 인기 생필품과 겨울 시즌 아이템 등을 준비했다.

먼저 롯데마트는 100% 앵거스 품종, 성숙도, A등급 품질만을 엄선한 ‘CR 앵거스 소고기 척아이롤·갈비살(각 100G·냉장·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한다. ‘활(活)대게(100g·냉장·러시아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인 4794원에 준비했다. 

최근 시황이 좋은 부시리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부시리회(300g 내외·국산)’를 정상 판매가 3만 1000원에서 엘포인트 회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2만 4800원에 판매한다. ‘내가 만드는 연어 횟감용·구이용(각 100g·냉장·노르웨이산)’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인 각 3990원, 3920원에 준비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는 주말 특가 대표 상품으로,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한 굴을 대용량 박스 상품으로 기획해 가성비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대용량 박스굴(1kg·냉장·국산)’은 정상 판매가 2만 9900원에서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에 수산대전 20% 할인 혜택을 더해 최종 혜택가 1만 9136원에 제공된다. 롯데마트는 10월 초부터 파트너사와 협의해 지정 양식장을 기존보다 20% 늘려 행사 물량 30톤(t) 가량을 확보했다.

‘땡큐 하루특가’ 행사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파격가 상품을 일별로 선보인다. 24일(일)에는 ‘크리넥스 수앤수 라이언 물티슈(80매·캡형)’을 5000개 한정으로 990원에 특가 판매한다.

‘땡큐절 어게인’ 행사 기간 동안 가공식품부터 인기 생활 용품까지 ‘1+1’,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 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 득템찬스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오늘좋은 히트 성인·아동 동내복’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해 개당 1만 1130원에 선보이며, ‘오늘좋은 밍크스판·수면 홈웨어’도 동일 할인 혜택을 적용해 각 9730원부터 1만 7430원 사이로 만나볼 수 있다. 전기요, 겨울 시즌 가전, 보온시트 역시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27일까지 ‘메가푸드위크’
‘농협안심한우’ ‘킹크랩’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코세페 홈플 메가푸드위크' 마지막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물 딸기 등 제철 맞은 과일과 채소부터 고기, 간편식 등 인기 먹거리를 총망라해 마지막까지 메가(MEGA)급 파격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새콤달콤 햇 딸기(500g)를 1만7000원 대에 선보이며 국내산 새벽수확 양상추(통)는 30% 할인한다. 점보 레드 킹크랩도 50% 할인 판매한다. 100% 우리 한우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은 마트 구매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목·금·토·일요일 행사인 'MEGA 4일 특가'가 진행되며 막바지 김장족을 겨냥해 오는 27일까지 '홈플 김장대전'도 선보인다.

해남배추(통)를 농축산물 20% 할인 쿠폰에 7대 카드 추가 20% 할인 혜택을 더해 1900원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5일 크리스마스까지 4주간 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몰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대란’은 홈플러스가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대규모 연말 할인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AI 추천으로 연말에 딱 맞는 상품과 가격을 제안하고, 창고대방출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부, 12월 4일까지 김장재료 할인 
김장 주재료 최대 40~50% 할인

정부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김장재료 전 품목에 대해 할인지원을 실시해 소비자 부담을 최대한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장철 장바구니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김장재료 전 품목에 대해 할인지원을 실시한다. 농산물 할인지원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2만~3만원 한도로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배추, 무, 건고추, 대파, 쪽파, 마늘, 생강, 양파, 갓, 미나리, 배 등 11개 품목에 대해 정부 20%, 유통업체 20% 등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선 총 50억 규모의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발행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할상품권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수육용 돼지고기도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외에도 천일염, 젓갈류, 굴 등 수산물은 다음달 1일까지 최대 50%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는 대부분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문을 여는 고양시 등 일부 점포에서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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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특색 있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또한, 내수 경기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대표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일상생활 곳곳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2600여개사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대형마트는 11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4일)은 대부분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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