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왕빛나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위기의 주부들’에서 MC로 나선다.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 유지,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된 왕빛나는 이번 MC 진행을 맡은 ‘위기의 주부들’에서도 센스 넘치는 진행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시청자들의 과몰입과 소통을 유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활약할 예정.
한편 ‘위기의 주부들’ 첫 방송은 오는 11월 3일 오전 7시 2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되며, 1회에서 “살찌우는 혈당부터 잠재워라”에서 중년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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