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레드 미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레드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한 트렌디한 이가리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 치크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은비+레드는 진리다”, “아이 예뻐라”, “역시 레드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는 11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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