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려원이 tvN ‘졸업’으로 제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토)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 기간에 열리는 시상식으로, TV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국내 단일부문 최대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뿐만 아니라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패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3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정려원은 “‘졸업’ 7부 엔딩에 ‘나 아주 오랜만에 내가 꽤 맘에 들어’라는 대사가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냥 대사이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다. 진심으로 저를 마음 깊이 응원한 적이 없었는데, 그 대사를 하며 행복했다.
“‘졸업’은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낸 정려원은 박경화 작가, 안판석 감독을 비롯한 작품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 시청자, 주변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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