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한 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차세대 신인 배우 이소율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소율은 에너제틱한 무드부터 걸리시, 페미닌한 무드까지 완벽 소화했다.
배우 활동 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먼저 얼굴을 알렸던 그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었는데, 그때 우연히 캐스팅을 받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좋은 기회로 데뷔까지 하게 됐다”며 데뷔 계기를 들려줬다.
이소율의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닌 배우였다고. 늦게라도 꿈을 이룬 그는 “아이돌 활동 중에도 꾸준히 레슨도 받고 연기 연습을 했었다. 그 꿈을 지금이라도 이루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의 전향, 힘든 점은 없었는지 묻자 “처음엔 막연하단 생각이 들었었다. 배우는 정해져 있는 틀이 없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음악 활동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사실 내가 음악에 크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쉬움은 딱히 안 남는 것 같다”고 답했다.
연기 연습은 보통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고 따라 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정말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면 더 집중해서 흉내 내본다. 슬픈 표정, 화나는 표정을 영상을 찍어서 기록하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은 수정하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분하고 내향적인 성격인 그에게 연기 활동하며 힘든 점은 없는지 묻자 “오히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성격을 표현하는 게 재밌게 느껴지더라. 크게 힘들진 않은 것 같다”며 씩씩한 모습을 전했다.
이어 롤모델로 배우 고민시를 꼽은 그는 “작품마다 캐릭터가 확 바뀌는 모습도 너무 멋있고 연기도 정말 잘하신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직 보여줄 모습이 많은 화수분 매력의 소유자 이소율. 배우로서 최종 목표가 뭔지 묻자 “성공에 대한 욕심보단 지금 주어진 일을 하나하나 잘해 나가면서 나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