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자가 러블리 트로트 요정으로 깜짝 변신했다.
앞서 타이틀곡 ‘빠라삐리뽀’를 통해 힘든 일상을 술로 치유하는 모습을 표현해 많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홍자는 이번 곡을 통해 음악으로 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힐링 요정으로 변신, 즐거움을 더했다.
‘자야자야 홍자야’는 경쾌하고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리듬감 넘치는 편곡, 홍자의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홍자가 직접 작사에 나서 자신의 톡톡 튀는 매력을 재치 있게 가사 속에 녹여냈다.
한편 홍자는 지난달 미니 3집 ‘빠라삐리뽀’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각종 방송 및 공연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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