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0일 자신의 SNS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분위기 너무 찰떡”, “작품도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올린 사진으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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