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가 딸과 2주 간의 미국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첫째 딸 라니와 뽀뽀하고 있는 모습. 이에 폭풍성장한 라니의 근황이 시선을 이끌었다.
해당 게시물 접한 누리꾼들은 “훌쩍 컸어요 공주님”, “너무 좋은 엄마&큰딸”, “우와 글도 잘 쓰는 배우님. 라니도 정말 멋진 소녀가 되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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