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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하남’ 안지완, 트로트 비주얼 판도 뒤바꿀 ‘미모 플러팅’

송미희 기자
2024-05-25 12:27:22
안지완 (출처: 공식 SNS 채널)

가수 안지완이 트로트계의 비주얼 판도를 뒤바꾼다.

최근 신곡 ‘나랑 같이 살자’로 컴백한 안지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팔색조 매력이 깃든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안지완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담긴 눈망울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188cm라는 큰 키로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셔츠와 가죽 스타일링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사복 패션에선 댄디한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안지완은 ‘국민 연하남’이자 김희진, 윤서령과 ‘트롯 비주얼 삼남매’로도 사랑받고 있다. 

한편 안지완은 ‘나랑 같이 살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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