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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트 CEO 신수진의 패션 칼럼] 딘트 신수진 대표가 선택한 커리어 우먼들의 썸머 워크웨어 스타일링

임재호 기자
2024-05-27 10:00:02
사진제공: 딘트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는 지금. 화사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딘트에서 선보이는 썸머 워크웨어룩을 살펴보자. 

커리어 우먼답게 시크하고 깔끔하지만, 딘트 특유의 럭셔리 무드는 놓치지 않는 셋업 스타일링을 딘트 신수진 대표가 제안한다. 중요한 미팅은 물론, 격식을 갖추고 주목받을 수 있는, 커리어 우먼을 위한 썸머 워크웨어룩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벨트 세트 자켓 팬츠 셋업 (제공: 딘트)

# 모던하면서 깔끔한 아웃핏의 셋업

딘트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하이엔드 무드. 벨트 세트 재킷 팬츠 셋업은 벨트를 적극 활용해 본인의 체형에 맞게 세련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며, 카라와 소매 디테일로 하이엔드 무드를 극대화한다. 단독 셋업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이미 베스트셀러에 오른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 벨트 세트 자켓 팬츠 셋업 (제공: 딘트)

# 여름에도 쿨하게, 린넨 셋업

시원하면서도 완벽한 아웃핏을 연출하고 싶다면 린넨 셋업은 어떨까. 가볍고 시원한 린넨 소재로 편안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커리어 우먼들의 워크웨어로 적합해 여름 하면 떠오르는 린넨 소재로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 무드를 장착해 보자.
 
사진: 재킷 베스트 슬랙스 셋업 (제공: 딘트)

# 특별한 무드, 클래식 셋업

딘트만의 감각적인 아웃핏을 살려주는 워크웨어는 커리어 우먼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준다. 딥한 브이넥 디테일로 개방감을 주어 페미닌한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연출에 따라 시크한 매력까지 함께 가져볼 수 있다. 

아우터와 매치할 시 보다 매니시한 실루엣으로 만나볼 수 있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 딘트는 프로페셔널과 패션 모두를 신경 써야 하는 커리어 우먼들을 위한 셋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한 가지를 사더라도 그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매치해 원하는 연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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