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 케어전문 화장품 브랜드 노바덤이 가수 헤니와 함께 1~20대 유아,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피부를 응원하는 ‘지켜줄게 챌린지’를 진행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소재한 이든아이빌에서 ‘지켜줄게 챌린지’ 일환으로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프로리졸빙 세럼(이하 ‘노바덤 세럼’)’을 기부식이 진행됐다.
노바덤은 신약개발회사 노바셀테크놀로지(이하 ‘노바셀’)가 카이스트와 포항공대출신 연구진들이 개발한 독자 특허 펩타이드를 핵심원료로 만든 피부트러블 케어전문 뷰티브랜드다.
노바셀은 염증질환 및 아토피 치료를 위한 펩타이드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개발회사로 국가신약개발사업단/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펩타이드 기반의 아토피 피부염 및 면역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노바덤의 기초스킨케어 제품은 노바셀의 염증해소 작용제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피부 트러블 개선을 위한 오랜 고민의 결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를 통해 고아원에 기부된 노바덤 세럼은 피부 트러블 및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한편, 노바덤은 내달 초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세럼플러스(2X)에 이어 독자 특허 펩타이드 함량을 2배 더 높인 프리미엄 제품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리바이틸라이징 부스터 플러스(2X)’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부스터 대비 특허 펩타이드 함량을 2배 이상 높인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 진정 및 안티에이징 케어, 피부장벽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피부 저자극, 고기능성 앰플 부스터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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