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 봉사단 ‘You&Me(유앤미)’이 1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유사천)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퀸즈아이 원채, 나린, 아윤이 유기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사천 관계자는 “국가지원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사천의 넓은 잔디마당을 활용한 운동장 대관, 현재 지내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입양카페 등 수익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주(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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